반응형 일기14 아 블로그 챌린지 잊어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잊었지... 오늘 일 안했다고 너무 헤이해졌나봐요...?뭐지...?일단 다음 글은 반드시 공부하는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여러분 오늘도 잘자시고 힘내요! 월요일 화이팅!!! 2024. 11. 18. 오늘도 일 잘 다녀왔어요 ヽ(≧□≦)ノ 안냥하세요! 오늘도 일 갔다 온 하냥입니다. 하... 닉네임 말할 때마다 마음에 안 듦. 그냥 저를 아무렇게나 불러 주십시오... 아무튼 저는 이번에 구한 아르바이트가 주6일제라서 토요일까지 일을 해야 해요. 혹시 저를 걱정해 주신 분! 감사합니다. 하지만 주 6일제라도 3~4시간밖에 일을 안 하는 데다가 일이 별로 힘들지 않아서 괜찮아요! 돈은 적게 벌리지만 그래도 꽤 만족스러운 일이라서 좋아요... 헤헤 나중에 일 오래 하면 그래도 돈 좀 벌리지 않을까요? 아무튼 오늘도 일을 잘 마치고 돌아와서 휴일을 만끽 했답니다. 맛있는 것도 해 먹고 푹 쉬었어요! 내일은 또 쉬는 날!! 평소에도 많이 쉬었지만 어째서인지 뭔가 피곤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거든요. 근데 오늘은 토요일이라 그런가? 이상하게 기운.. 2024. 11. 16. 💚수능 수고하셨어요!💚 오늘이 수능이란 걸 어제 저녁에 알았어요. 저도 수능이란 걸 쳐본 적이 있는데... 그게 어언 602년 전... 정말 오래됐네요. 그때 이런저런 일들이 정말 많아서 멘탈이 흔들릴 만한 시기였는데 다행이라 해야 할지... 저는 이상한 데서 긴장을 안 하는 아이였고, 게다가 저는 수능이 그리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었어요. 하하하 근데 인생 처음 수능이니까 준비를 열심히 한다고 어디서 들은 지식으로 수능 점심은 죽이다!! 라고 죽을 준비해 갔거든요. 진심... 여러분은 수능 때 죽 안 싸가셨길 바랄게요? 나중에 이 글을 본 미래의 수험생분들도 조심하세요. 죽만 먹으면 진짜 배고픕니다... 뭐, 저같이 건강으로 이루어진 인간만 그런 걸지도 모르는데 저는 그랬어요. 아무튼. 진심 친구 도시락이 너무 부러웠던 거 있.. 2024. 11. 14. 오늘도 다행이었던 하루 오늘은 저보고 알아서 일을 판단해서 해보라길래 긴장했는데 그냥 하신 말씀이셨나봐요. 전 직장의 전적 때문에 진짜로 믿었는데 원래 초반엔 이런 게 당연한 거군요... 신기해요. 너무 기분이 좋아요... 오늘도 무사히 끝나서! 메일이 오늘같이 편한 일이면 좋겠어요. 다만 역시 금액이 적으니까 좀 적응되면 좀 더 벌 수 있는 방법을 따로 찾아봐야겠어요.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2024. 11. 13.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