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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오늘도 다행이었던 하루

by 하양냐옹 2024.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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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보고 알아서 일을 판단해서 해보라길래 긴장했는데 그냥 하신 말씀이셨나봐요.

전 직장의 전적 때문에 진짜로 믿었는데 원래 초반엔 이런 게 당연한 거군요... 신기해요.
너무 기분이 좋아요... 오늘도 무사히 끝나서!


메일이 오늘같이 편한 일이면 좋겠어요.
다만 역시 금액이 적으니까 좀 적응되면 좀 더 벌 수 있는 방법을 따로 찾아봐야겠어요.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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