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23

<국민취업제도> 간단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ᕦ(ò_óˇ)ᕤ 국민취업제도... 저도 몇 년 전에 백수일 때 한번 해봤었죠. 사무실로 가서 배정받은 상담사님과 상담을 하고 제가 가고 싶은 쪽의 직업을 말씀드려요. 그렇게 초반에 몇 번 상담을 진행하고, 그 후엔 카톡(제 경우엔 카톡이었어요.)으로 상담사님께서 제게 원하는 지역의 제가 말씀드린 직업과 연관된 직장의 공고를 보내주십니다. 저는 블로그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디자인 쪽이 전공이었거든요. 근데 뭐 다들 아시다시피 제가 지방에 사는데 지방에는 디자인 직장이 별로 없어요! 있어봤자 거의 경력자를 원하고... 그리고 저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 집 근처에 일자리가 없으니 저렇게 제게 공고를 알려주셔도 딱히 크게 마음에 드는 곳은 없었답니다. 그렇게 직장을 구하지 못한 채로 끝... 하지만 다시 백수가.. 2024. 10. 7.
홀로 살기 프로젝트의 첫 글이지만 뜬금없이 '화장품 싸게 사는 법' 알려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하냥입니다. 제가 여러 가지 카테고리를 만들고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있는데요... 바로 제 블로그가 '꿈꾸는 고양이' 블로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꿈을 꾸려면... 돈도 필요하다는 현실적인 슬픔을 깨달았습니다. 가끔 여기저기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보이는데요... 하지만 저는 그걸 어디 따로 보관해 두거나 적어두지 않고 그냥 지나칩니다. 귀찮아서죠... (왜 그랬을까요...?) 그래서 뒤늦게야 찾다가 후회하고 이제부턴 제가 보기 쉽게 블로그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길게는 안 적고 제가 보기도 쉽게 짧은 꿀팁으로요 헤헤 그래 놓고 벌써 제목에 적힌 정보는 안 알려주고 딴 얘기하고 있죠? 답답하신 분들을 위해 빠르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화장품 싸게 사는 법'.. 2024. 10. 4.
추석날 강원도 할머니댁 짧은 여행 (feat.할아버지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기.. 같은거로 돌아온 하냥입니다! 원래 이 블로그랑 새로 만든 블로그 두 개가 닉네임이 하냐/하냥으로 나뉘었는데 어디가 어디었는지 헷갈려서 걍 하냥으로 할게요 ㅋㅋㅋ 아 헷갈리고 닉네임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에라이 아무튼 오늘은 전에 말씀드렸듯이 추석때 할머니댁에 다녀온 일기입니다. 브이로그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그래도 저희가 다른지역에 자주 가질 않으니 이런때라도 기록을 남기는게 좋겠다 싶어서요. 하하하 일단 올라가는 길엔 뭐 따로 사진을 찍은게 없어요! 걍 도로밖에 없는데다가 저희가 할머니댁이 강원도여서요... 너무 멀어서 일찍일어나서 아침에 출발해야하는데 요즘 저와 제 동생이 늦게 자서요... 하하하 그래서 졸린 상태로 출발했습니다. 가는 길엔 계속 잤어요 ㅋㅋㅋ 강원도 .. 2024. 10. 1.
💌 가족 여행을 다녀왔어요! (❤´^`❤) (통영 - 거제 여행 3 ~마지막~) 안녕하세요! 마지막 여행 일기로 돌아온 하냥입니다~~ 여행 한 번 일기로 쓰기 힘드네요! 일기로 다 쓰고 나면 제가 더빙으로 설명하는 브이로그를 올릴 생각입니다! (물론 목소리는 변조하려고요... 부끄 헤헤) 여행 다녀온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꽤 시간이 지났네요... 참 시간이 빠르게 가는 것 같아요.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시간은 짧게 느껴져요... 전 원래 젊을 때 하고 싶은 거 미리 해보고 나중에 일만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얼마 전에 젊을 때 돈을 많이 벌어놓고 나중에 3,40대에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하는 글을 읽었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지금 제가 하는 일들이 잘못된 행동일까 싶어지는 거 있죠. 그래도 벌써 30을 바라보는 나이인 지금도 체력 문제, 건강 문제로 하고 싶은 일.. 2024. 9. 21.
반응형